밍글파티 두번 참가만에 남친 생긴 후기 풉니당
저는 충청권 한번, 서울경기권 한번 총 두번 참가 끝에 남친 생긴 썰 풀어요
<충청권>
첫 참가는 바야흐로 2025년 크리스마스 즈음, 외로움에 사무친 나머지
인스타 알고리즘에 걸려든 밍글파티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..
당시엔 매니저분이 남자 두분, 여자 한분 총 3분이 계셨구용.
8:8이었는데 매니저분들이 많다구 느껴져서 좋았어용!
1박2일 내내 계시더라구욤.
일단 명찰부터 배부해주시는데.. 동물이름으로 해주십니다..ㅎㅎ
저는 귀여운동물이었어요 흐흐
저는 약간 첨엔 낯가리는 편이라 쑥스러워서 남자분들 얼굴도 잘 못 쳐다봤었는데
(그래도 은근슬쩍 스캔 다했쥬?)
자기소개 시간에 직접 말 할 필요없이 매니저분이 다 해주시는게 좋았어요
재밌게 분위기풀어주시면서 제 장점을 어필해주시는게 좋더라구용 ㅎㅅㅎ
프로그램은 자세히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
첫인상 투표나 팀나눠서 게임하는거 있었구 , 저녁되면 바베큐파티가 있습니다..!
고기.,, 사육당했어요..
고기 계속 무한리필해주시는데.. 미역국도 주시구 음식이 진짜 맛있었음..ㅎ
요기서 좀 많이 친해지는 것 같음..ㅋㅋ
자리체인지두 하구 ㅋㅋ

바베큐 끝나면 진짜 이제부터 찐 프로그램 시작인데,., 천국도 라는게 있어용
이제 거기를 가기 위한 사투를 벌이기 시작합니다..ㅎ
저두 겨우 한번인가 두번 가봤나..후후
확실히 느낀건 적극적이신 분들이 좀더 쟁취 잘 하시는것 같더라구요…
부love..난 모대..
새벽엔 산책타임 있는데 그때 얘기 많이 하게되더라구용
여튼 그런 식으로 하다가 제가 젤 늦게 잔 것 같아요.
*숙소에서 가장 좋았던 점: 화장실이,, 너모 깨끗하고 수건이 미쳤다. 수건이 너무 많다. 수건 2장씩 써도 넉넉쓰다.ㅎㅎ
*숙소 아쉬웠던 점: 방이 약간 좁다 (근데 대부분 밤새시는 분들 많아서 자기엔 불편하진 않을 듯)
저희 기수는 그때 계신 여자분들 전부 커플매칭 됐어욤..ㅎ 신기방기..
그렇지만 저는 최종 커플까지 이어지진 못했답니다 흑흑,,,,,
이유는 묻지..말아주세요..
.
.
.
눈물을 머금고
.
.
.
재도전..ㅋㅋㅋ
<서울경기권>
서울경기권과 충청권 숙소가 다르더라구요?
이번엔 9:9 였고, 매니저분은 두분계셨습니다..!
(매니저님들 숫자는 오또케 결정되는건지 모루겠네용 - 근데 재참가여서 그런지 불편함은 없었습니당!)
동물닉네임은 똑같은걸루 주시더라구요. 크크
지난번이랑 똑같이 첫인상투표하구 자기소개하구~
단체 게임은 조금 바꿔서 진행했구!
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밖에서 바베큐파티를 하진 않았구
안에서 먹되, 밖에서 굽는사람 인원을 두명씩 게임으로 짝지어서 시간보낼 수 있게(^^)해주셨어요.
저는 이 날.. 천국도를 많이 다녀왔습니다..!!
운이 좋게도 제가 천국도를 따기도 했고, 많이 불러주시더라구요..
제 인생에 이런 날이 또 있을까.. ㅎ 했답니다..
재참가여서 그런지.. 노하우가 생긴걸까요..ㅎ
여튼 저는 이날 최종 매칭되어서 지금 커플이 되서
잘 만나고 있답니다 :)
오래오래 잘 만나서
다신 밍글파티에 참석하지 않길 바라며
또 밍글파티 만한건 없다는걸 느낍니다 ^^
로테이션 소개팅 같은거… 똑같은 얘기 10분씩 500만번 할 바엔
그래도 이건 좀 자만추느낌나요
MT간 것 처럼 친해지기도 하고,,ㅎ
*숙소에서 가장 좋았던 점: 숙소 is “LEGEND.” 어떤 펜션 갖다 대도 요만치 예쁘고 깔끔한 숙소 없음 + 주차 편리
+숙소 아쉬웠던 점 : 수건이 매끌매끌함,
(물어보니까 먼지안날리는 비싼수건이래요..ㅎ )
아쉬운게 별로 없음
+아 그리고 이거 실시간 신청자 현황 거짓말로 올리는건줄 알았거든요..? 사람많아보일려구..?
근데 그거 실시간으로 반영하시는거더라구요..ㅎ 의심해서 죄송합니다..ㅋㅋ
+꿀팁 : 카톡으로 자기소개 보낼 때 최대한 솔직하게 보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.!
저는 제가 어필하고 싶은 장점을 부끄럽지만 솔직하게 썼구,
이상형같은 경우도 완전 연예인 같은 이상형이라기 보단
제가 원하는 남자친구상? 이성상? 을 썼던 것 같아요!
구럼 선정확률이 높아지실겁니다..
솔로탈출하는 그날까지,, 화이팅><